김연아·공효진·허니제이, 여신들의 '가을 결혼' 러시 [이슈&톡]
2022. 09.27(화) 18:00
김연아, 공효진
김연아, 공효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연아부터 공효진까지, 올 가을 화촉을 밝히는 연예계 여신들의 결혼 러시가 화제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여신은 김연아다.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는 10월 22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포레스텔라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 선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공효진은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10살 연하인 가수 케빈 오로 공효진보다 10살 연하다.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 케빈오는 케빈오의 가족이 있는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공효진은 지난 3월 결혼한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해왔다.

고원희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고원희 연인은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제작하는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10월 중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윤진이 역시 4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비 남편은 금융계 종사자로, 윤진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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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윤진이

그룹 씨야, 파이브돌스 출신인 한서인인 10월 8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한서인은 "힘든 시기 항상 힘이 돼주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그룹 쉬즈 출신 지영도 11월 5일 결혼한다. 배우를 거쳐 현재는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지영은 5살 연상인 의사 남편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 뮤지컬 배우 전수미는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결혼을 예고했다. 허니제이는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고 밝혔고, 전수미는 건강하게 아이를 낳은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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