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나영희, 연민지 방패 삼아 차예련에 거짓말
2022. 09.28(수) 20:06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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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차예련이 나영희를 압박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93회에서 유수연(차예련)은 모란제화 공장에 불을 질렀던 사람이 차화영(나영희)이라는 걸 알게 됐다.

유수연은 이를 강동화(이현진)에게 알렸다. 강동화는 유수연에게 "수연 씨가 박상도를 데리고 있다는 걸 안 이상 차화영이 가만 안 둘 거다"라고 했다. 이에 유수연은 "이미 각오한 일이다. 조심하겠다"고 했다.

이후 유수연은 차화영의 부름으로 인해 그의 사무실을 찾았다. 유수연은 차화영에게 박상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유수연은 "서유라가 말하길 자기 아빠가 저희 아버지를 죽였다고. 근데 그런 서유라의 아버지인 박상도가 살아있더라"고 말했다.

차화영은 유수연에게 박상도에 대해 뻔뻔하게 거짓말로 일관했다. 혼수상태인 서유라(연민지)를 방패 삼아 유수연에게 진실을 숨긴 것이다. 이에 유수연은 "차화영, 곧 당신의 민낯이 드러날 거다"라고 속으로 되뇌었다.

그러면서 유수연은 "혹시나 박상도 씨 건드리실 거면 그러지 않는게 좋을 거다. 형사님에게 신변보호 요청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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