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 제의,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2022. 09.29(목) 11:22
씨네타운, 인생은 아름다워, 최국희,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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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염정아가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 비화를 들려줬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염정아는 "평소 뮤지컬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다. 너무 재미있지 않냐.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는데. 다만 무대에 설 자신은, 라이브를 할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혹시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꼭 하고 싶다는 바람에, 여기저기 말로 내뱉고 다녔다. 뮤지컬 하고 싶다고"라고 말했다.

"때문에 출연 제의가 왔을 때 꿈이냐 생시냐 하면서 즐겁게 받아들였다"는 염정아는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지난 28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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