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소년단' 폴킴, 데뷔 9년 만에 휴대폰 압수당하고 '멘붕' [T-데이]
2022. 09.29(목) 13:03
고막소년단, 폴킴
고막소년단, 폴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폴킴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휴대폰을 압수당하곤 멘붕에 빠진다.

29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고막소년단' 3회에서는 폴킴, 멜로망스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 등 5명의 멤버들이 1박 2일 합숙 체험을 통해 팀워크 다지기에 돌입한다.

폴킴은 고막소년단의 맏형이자 데뷔 9년 차 가수로서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솔로 시절과는 180도 다른 보이그룹 멤버로서의 규칙에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합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맞이하는 빼곡한 합숙 수칙은 물론,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제작진에 경악한 것. 깜짝 놀란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독 당황한 폴킴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야 한다며 갑자기 효자 가수로 돌변, 다급히 휴대폰 사수에 나서며 웃음샘을 자극했다.

이후 폴킴은 멤버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며 극과 극의 감정 기복을 오갔다고. 과연 폴킴을 눈물짓게 한 멤버는 누구인지,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고막소년단'은 K-고막남친들의 1st 보이그룹 데뷔 도전기로, 달콤하고 황홀한 꿀 보이스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남녀노소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을 이른바 '고막남친'들이 한 그룹으로 뭉쳐 데뷔로 나아가는 좌충우돌 과정을 밀착 리얼리티로 담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와 멜론을 통해 신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고막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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