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스페셜DJ 박소담 "어색하고 떨려, 많은 응원 부탁"
2022. 10.03(월) 14:14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박소담이 라디오 DJ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배우 박소담이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날 박소담은 환한 미소로 인사를 전하며 "사실 모든 게 어색하다. 자꾸만 PD님을 보게 된다. 오늘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많이 떨리지만 잘 해보도록 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절 환영해 주시는 문자들이 많이 오고 있다. '일단 톤 합격' '환영한다' 등의 문자들이 와있는데 너무 감사하다. 너무 많이 떨리고 어색한데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절실하다. 사연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 한 시간 통으로 여러분들과 수다 많이 떨다 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소담은 앞서 지난해 11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 유두암 소견을 듣고 이후 정밀 검사를 받은 후 12월 9일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회복 과정을 거친 뒤 이듬해 2월 완치 소식을 전했고, 이후 5월 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을 통해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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