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남성호르몬 수치 3.1' 결과에 충격 "심각하다"
2022. 10.03(월) 23:31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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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남성호르몬 수치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셋째를 계획하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꽈추형'으로 유명한 홍성우 비뇨의학과 의사와 만났다. 셋째를 계획하기에 앞서 남편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은 것.

이지혜는 고민을 묻자 "제가 봤을 땐 일단 건강하지 않으니까 잠이 많고 배도 많이 나왔다. 얼굴만 보면 작은데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고, 허리 사이즈가 39인치라는 말에 홍성우는 "문제가 있다. 진짜 안 된다. 뱃살은 무조건 빼야 한다. 동맥 경화, 남성 질환,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 심근경색으로 급사하는 분들도 있다. 비뇨의학계에서는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홍성우는 남성호르몬 수치를 공개했다. 그는 "3.5미만은 경고이고 3.0미안은 치료가 시급하다 하는데 얼마 전 김종국 씨는 9점 대가 나오기도 했다. 평균적으론 7~8점 정도 나온다. 그런데 남편분은 3.1이 나왔다. 물론 이 수치 하나 가지고 걱정할 건 없다. 오후엔 약간 나올 수도 있다. 두세 번을 재서 평균값을 내야 하는데 낮긴 낮다. 이 정도면 심각성을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남자로서 남은 시간은 12년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자연임신은 턱도 없다"라고 해 충격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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