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두데' DJ 오늘이 마지막, 많이 아쉽다"
2022. 10.04(화) 14:10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 박소담이 스페셜 DJ 이틀차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 박소담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박소담은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은지 오늘로 이틀째. 일요일 밤과 어젯밤 풍경이 사뭇 달랐다. 일요일엔 긴장돼서 잠을 설쳤는데, 어젠 꿀잠 잤다. 라디오 끝내고 긴장이 풀려서 그대로 기절했다. 오늘도 숙면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서투르고 실수도 많았지만 그 모습까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아쉽다. 더 길게 한다 그럴 걸 그랬다"라고 아쉬워하며 "제가 모르는 사이 정말 많은 긴장을 했나 보더라. 온몸이 떨렸다. 다행히 목소리는 많이 안 떨렸다고 하는데, 그때 내가 긴장하면 목소리는 안 떨고 몸만 떤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소담은 휴가를 떠난 뮤지, 안영미를 대신해 어제와 오늘 양일간 스페셜 DJ를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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