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폭행에 실신한 박수홍, 퇴원 후 귀가
2022. 10.04(화)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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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친의 폭행 사태를 겪은 방송인 박수홍이 현재 퇴원했다.

4일 오후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등 측근에 따르면 박수홍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귀가했다. 현재 그는 심리적 충격으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수홍은 같은 날 오전 친부 박 씨와 친형 박진홍 씨, 형수 이 씨, 박수홍의 대질 조사에 참석하고자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등장했다. 하지만 조사도 하기 전에 친부 박 씨는 아들에게 폭행, 폭언을 시도했고 박수홍은 실신했다. 부친은 아들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칼로 배XX를 XX버릴까"라며 폭언을 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4월 30년간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 형수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4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박진홍 씨 부부를 서울서부지검에 형사 고소했으며, 지난 달 7일 친형 박 씨에 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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