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쇼10’, 만만치 않은 트로트 릴레이 (첫방)
2022. 10.06(목)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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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들의 쇼10’이 국민 장르가 된 트로트 무대 릴레이를 펼쳤다.

5일 밤 방송된 MBN 음악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 첫 방송 1회에서는 강혜연, 고영열, 김나희, 김다현, 김희재, 나태주, 양지은 등의 음악 대결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김영옥은 평소 장민호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며, 김다현을 향한 팬심도 동시에 표출했다.

김영옥은 오랜 세월 트로트를 가슴에 새기며 살아온 대표적인 국민 팬이었다. 그는 조명섭, 양지은을 대결의 상대로 지목했다.

양지은은 조항섭의 ‘고맙소’를 첫 선곡으로 양지은은 “제가 원래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했는데, 일을 하다 보니까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런 마음으로 이 무대를 꾸며보겠다”라며 팬들에게 해당 곡을 헌정했다.

첫 방송을 장악하는 양지은의 진국 보이스는 붐, 김영옥 등 출연자들의 가슴에 뭉클함을 안겼다. 이밖에 김희재, 조명섭, 강혜연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노래가 또 한 번 MBN의 승부수로 비춰지며 시청자 유입을 예고했다.

프로그램은 청춘 음악 스타들의 슈퍼 매치를 다룬 MBN 표 음악 대결 콘셉트로 새롭게 출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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