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음주운전만 두 번째 [이슈&톡]
2022. 10.11(화) 10:54
신화 신혜성
신화 신혜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이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의 과거 음주운전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송파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 40분 서울 송파구 탄천2교 인근 도로에서 신혜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신혜성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혜성이 전날 밤 11시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신혜성이 운전한 차량 차주가 도난 신고를 해 절도 혐의가 추가됐다

소속사 측은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07년 4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당시 신혜성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0.097%였다.

또한 신혜성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5차례에 걸쳐 1억4000만원 상당의 불법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신혜성은 1998년 신화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올해로 데뷔 25년 차를 맞았다. 최근 멤버 앤디의 결혼식에서는 무릎 수술을 한 뒤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로 참석, 불참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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