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필로폰 9회 구입+14회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
2022. 10.21(금) 19:01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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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김민수, 45)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구속 기소했다.

돈스파이크는 9회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총 14회에 걸쳐 이를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5회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투약했다.

이 밖에도 돈스파이크는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남에게 건네고, 약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28일, 구속 심사 직후 취재진 앞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 다 제 잘못이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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