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늘(30일) 뉴스특보 체제, '미우새'·'뉴진스코드' 등 추가 결방
2022. 10.30(일) 14:51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태원 참사 여파로 SBS가 뉴스특보 체제에 돌입, 모든 정규 방송을 결방한다.

30일 오전 SBS는 이날 방송 예정이던 '인기가요', '런닝맨', '싱포골드' 등 예능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미운 우리 새끼', 'SBS스페셜', '뉴진스코드 in 부산' 등 모든 정규 편성 프로그램이 결방한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이날 SBS는 저녁 8시 방송하는 'SBS 8뉴스' 이전 편성을 모두 뉴스특보 방송으로 채운다. 정규 뉴스가 끝난 이후에도 특보 체제를 이어가며 이태원 참사 관련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한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11시 기준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이다.

소방당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실종자 접수 센터를 마련하고 사상자들의 신원 확인 및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또한 정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11월 5일 자정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서울 시내 합동분향소도 설치된다.

티브이데일리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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