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밀라노 의자왕 2층집, 널찍한 야외 수영장은 덤
2022. 11.13(일) 23:41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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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엄청난 수의 의자를 보유한 밀라노 매물이 소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글로벌 특집'을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난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동민이 프랑스 파리의 매물을 소개한 가운데, 김숙은 밀라노를 찾았다. 이번 매물은 투로역이 도보로 약 7분 위치에 있는 곳으로, 20분만 가면 밀라노 두오모를 방문할 수 있다.

다만 밀라노라 하기엔 다소 평범한 외관으로 실망감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입구부터 플랜테리어 카페 감성으로 시선을 끌더니 마당에는 널찍한 야외 수영장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개인 수영장이라고. 내부도 커다란 크기를 자랑했다. 김숙은 "지금까지 본 거실 중에 가장 넓다. 특이한 건 의자가 많다는 점이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빈티지 의자들이 깔려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저 빈티지 의자들이 다 수십 년 된 것들이다.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내부로 더 들어가니 이번엔 높은 층고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려 7.8m의 층고를 자랑하는가 하면, 옆에는 6m 높이의 거대한 책장이 위치해 있던 것.

이렇듯 거실이 대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풍긴 가운데, 주방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마감돼 있어 반전을 선사했다. 여기에 넓은 조리대는 물론, 팬트리장 등 다양한 편의 시스템까지 마련돼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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