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사격 국가대표, 일이 너무 커졌다" (컬투쇼)
2022. 11.14(월) 14:22
SBS 컬투쇼, 김민경
SBS 컬투쇼, 김민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가 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과 스페셜 DJ 김민경이 진행에 나섰다.

김민경은 최근 사격 국가대표가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는 19일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김민경은 "일이 너무 커진 것 같아 나도 잘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웹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사격을 배웠는데, 많은 분들이 잘한다고 해주시니까 PD님이 정말 잘하는 줄 알고 한 번 해보자고 하시더라"라며 국가대표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민경은 "올림픽 국가대표는 아니다. 자격증을 따면 대회에 나갈 자격이 생긴다"라며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해서 더 큰 대회가 됐다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경은 "덜려 죽겠다. 금요일에 출국해 토요일에 바로 경기다"라며 "목요일에 '맛있는 녀석들' 녹화에서 든든하게 먹고 가려고 한다. 태국에서도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하는데 신경이 다른 곳에 가있어서 맛이 느껴질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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