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올빼미' 침술사 役, 한의원서 직접 놓으라더라" (컬투쇼)
2022. 11.16(수) 14:41
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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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올빼미'에 출연하기 위해 침술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올빼미' 주연 배우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3일 개봉을 앞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류준열은 '올빼미'에서 맹인 침술사 역을 맡았다. 류준열은 "밤에는 살짝 보인다"라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고 "뻔한 사극이라기보다는 현대적으로 풀어내서 독특한 설정이 있다.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류준열은 침술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한의사를 찾아가 침술을 배웠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실제 한의사 분이 학부 시절에 하셨던 걸 흉내 내서 배웠다"라며 "얼마 전에 한의원 가서 침 맞을 일이 있었다. 영화 장면을 보여드렸더니 '이 정도면 직접 (침을) 놓으시라'고 말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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