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소년단, 데뷔하며 10주간 여정 마무리 "끝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2022. 11.24(목) 09:45
고막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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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이그룹 고막소년단이 풍성한 쇼케이스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카카오TV 오리지널 '고막소년단'은 고막 남친 다섯 명(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의 좌충우돌 보이그룹 데뷔 도전기를 다루는 예능프로그램. 9월 8일 첫 도전기가 방송된 이래 약 10주간 20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막소년단은 22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공식 팬덤 녹겠단과 만났다. 데뷔 꽃길을 함께 걸어온 팬들을 향해 고막소년단은 "여러분에게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다. 또 다른 인연의 실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 함께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까지 전했다.

대망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멤버들은 데뷔곡 '단거 (Sweet Thing)'와 '사이' 무대를 최초 공개했음은 물론, 다양한 개인 무대를 꾸미고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와 멤버들을 향한 영상편지까지 공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총망라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모든 데뷔 과정을 두 눈으로 확인한 팬들은 "'고막소년단'을 통해 데뷔를 향한 멤버들의 노력을 본 후 이번 음원을 감상해서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고막소년단' 연출을 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박혜진PD는 "그동안 고막소년단의 데뷔 과정을 지켜보며 지지해 주신 팬덤 녹겠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많은 경험과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아티스트임에도 고막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다섯 멤버들에게 큰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과 신곡 음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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