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현아·던, 반쪽 짜리 '럽스타그램' 남았다
2022. 12.01(목) 07:18
현아, 던
현아, 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현아, 던이 6년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결별한 가운데, 이들의 연애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SNS에도 시선이 쏠렸다.

30일 저녁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연인 던과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던이 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이 기정 사실화 됐다.

지난 2월 던이 현아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를 하는 듯한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돼 결혼설이 불거졌던 바,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 또한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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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그간 SNS를 통해 가감 없이 일상을 공유해왔고 서로를 향한 애정 행각도 숨기지 않고 모두 게재해오던 두 사람이다. 여기에 이별까지도 SNS로 공지하는 '쿨'한 태도가 이들의 계정을 향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현아와 던은 SNS 팔로우를 서로 유지한 채다. 다만 현아는 던의 사진을 다수 삭제했다. 평소 가벼운 스킨십은 물론 키스하는 모습까지도 종종 공개해 오던 '럽스타그램'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함께 무대에 선 사진만 남아있어 이들의 이별을 실감케 한다.

반면 던은 현아의 사진을 지우지 않았다. 가장 최근 게시글은 현아와 함께 촬영한 화보이며, 이밖에도 평소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고스란히 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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