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2024년 3월 개봉 확정→티저 공개
2022. 12.06(화) 10:09
미키 17, 봉준호
미키 17, 봉준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티저와 함께 개봉일을 공개했다.

워너브라더스는 6일(한국시간)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카데미 수상자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미키 17'이 오는 2024년 3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 측은 이와 함께 32초 길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원형 기구 안에 눈을 감고 누워있는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곧 그는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표정으로 눈을 떠 궁금증을 키웠다.

'미키 17'은 미지의 행성을 개척하는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SF 작품으로, 에드워드 애슈턴 작가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다. 로버트 패틴슨을 비롯해 스티븐 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영화 제작은 봉준호 감독의 프로덕션 컴퍼니인 오프스크린과 전작인 '옥자'를 함께한 최두호 프로듀서,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브래드 피트의 플랜B가 제작에 참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미키 17'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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