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모든 혐의 인정…피고인 신문도 X
2022. 12.06(화) 17:37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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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는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돈스파이크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돈스파이크의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 제출된 증거도 모두 받아들였다. 별도의 피고인 신문도 진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검찰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말부터 9회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총 14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했다. 이 중 5회는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필로폰 20g은 약 667회분에 달하는 엄청난 양으로, 통상적으로 시가 1억 원 상당에 해당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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