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子 리환 근황 공개 "최연소 美 카네기홀서 연주" [TD#]
2022. 12.07(수) 10:25
안리환 군
안리환 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 군의 근황을 알렸다.

이혜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안리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글을 통해 이혜원은 "초4부터 본인이 좋아 시작한 트럼펫!"이라면서 "아빤(안정환) 운동하는 거 싫어해서 공에 바람도 빼두고, 악기 하는 거 머리 아플까 싶어 공부했으면 했는데 싱가포르 가서도 혼자 오케스트라 들어가더니 한국 와서도 혼자 준비해서 대회 나가 상 타오고 전공하고 싶다는 거 아직도 아빠는 노(NO)!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너무 알지만 나도 너무 이해하고 아빠도 이해하고 아이도 이해하고 모르겠다 리환아! 그냥 해보자, 원하는 거 하고 살자 하여 준비시켜 대회도 나가 보고 하더니 떡 하니 받아온 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혜원은 "결국엔 이런 날도 온다. 위너들 리사이틀! 미국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하게 되었다!"라며 "바로 D-day -1이 왔다! 내일 저녁 드디어 카네기홀에서 안느 주니어가 연주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혜원은 "최연소라는 점이 엄마 맘을 더더더더 불안하게 만드는 대목이지만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하겠나. 초대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 감사하다. 카타르 월드컵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연습과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포기한 카타르... 내일 8시 이 연주하는 곳에서만은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실수만 안 하기를) 엄마 맘으로 조심스레 이야기해 본다. 잘하고 가겠다. 많이 기도해달라. 늘 감사합니다. 안느! 멀리서 기도해 줘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정환과 리환 군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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