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24kg 증량, 소금과의 전쟁" (컬투쇼)
2023. 01.18(수) 14:19
컬투쇼,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
컬투쇼,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서현우가 영화를 위해 24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유령'의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은 서현우의 날씬해진 모습에 놀랐다. 최근 영화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달리 살이 빠진 모습으로 생방송에 등장한 것.

서현우는 "24kg를 증량했다. 처음 목표는 24kg까지는 아니었는데 살이 찌다 보니 겉잡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가속도가 붙은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이어 이하늬는 "영화 '헤어질 결심'을 보신 분은 아실텐데, '유령을 같이 찍으셨다. 그래서 증량을 엄청나게 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우는 "'헤어질 결심'에서 머리카락을 모두 넘기고 수염을 붙이면 '유령'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현우는 감량 비법으로 '소금'을 꼽았다. 그는 "소금, 나트륨과의 전쟁이다"라며 "운동을 대여섯 시간 하는게 아니라 딱 한 시간을 한다. 그리고 소금을 안 먹는 거다. 거의 식이요법으로 살을 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령'은 이날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현우 | 유령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