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자스민, 백장미에 고백 "처음부터 너였어"
2023. 01.27(금) 17:12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자스민이 백장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27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12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하루 동안의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자스민과 백장미의 데이트가 성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홀로 남을까 자스민이 데이트권도 버리고 자신을 선택한 것이라 생각했던 백장미는 있는 하트를 모두 사용해 가장 비싼 '데이트권 E'를 구매, 초호화 호텔로 떠나게 됐다.

요트 데이트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두 사람은 여유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시작했다. 백장미는 "네 마음이 궁금하다. 첫인상도 꽃사슴이었냐"고 물었고 고민하던 자스민은 "난 첫인상에서 팅커벨과 널 뽑았다"고 고백했다. 그제야 자신을 향한 마음이 그저 우정이 아닌 것임을 알게 된 꽃사슴은 "여자도 뽑을 수 있었구나"라고 놀라면서도 "좀 설렌다"라고 답했다. 이에 자스민은 "더 설레는 거 보여주냐"라며 자신이 백장미에게 '백장미 좋아'라는 문자를 보냈음을 보여줬다.

백장미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사람 간의 사랑이라는 게 진짜 다양한 경로가 있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절 생각해 주고 있었더라. 고마운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