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미경 "다시 태어나도 강사 일하고파, 공부가 너무 즐겁다"
2023. 03.07(화) 13:11
최파타, 김미경
최파타, 김미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미경 강사가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유튜버 겸 강사 김미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경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 일이 너무 좋다. 보통 다시 태어나도 이 일을 해보고 싶냐, 다시 태어나도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냐는 물음을 받지 않냐. 다시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도 일은 다시 태어나도 해보고 싶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슨 강의를 하지,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생각하며 너무 신이 난다"라는 그는 "얼마 전에 AI 관련된 공부를 했는데 설레서 새벽 5시까지 못 잤다. 다음 날 회사에서 가서 AI와 관련해 막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미경은 "공부하면 매번 설렌다. 지치지 않는 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또 60살 정도 되면 애들이 다 커서 집에 아무도 없다. 세상 가장 좋을 때인 것 같다. 애들은 없는데 시간과 돈은 많지 않냐. 덕분에 마음이 20대 같다. 공부에서 오는 설렘이 계속 날 밀어간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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