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미경 강사 "슬럼프=실패 아닌 당연한 과정, 스스로 칭찬해 주길"
2023. 03.07(화) 13:27
최파타, 김미경
최파타, 김미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미경 강사가 슬럼프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유튜버 겸 강사 김미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미경 강사는 슬럼프에 대한 고민을 건네는 청취자에 "제가 슬럼프 전문가다. 무엇인가 도전했다는 건 다른 의미론 슬럼프가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다. 슬럼프는 실패가 아니고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이다"라고 답했다.

김미경 강사는 스키를 예를 들며 슬럼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스키 타면 반드시 넘어지지 않냐. 슬럼프가 온다. 그런데 슬럼프가 왔다는 건 두 번째 단계에 이르렀다는 소리다. 무엇인가 잘 되려고 하면 엄청 넘어진다. 그런데 슬럼프까지 온 게 기특하지 않냐. 시작을 하지 않으면 슬럼프가 오지 않는다. 슬럼프가 왔다는 건 거의 왔다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슬럼프를 자주 겪는다"라는 그는 "오늘도 슬럼프를 겪었다. 제가 영어 공부 열심히 한다. 맨날 새벽마다 일어나서 3시간씩 하는데 그렇게 안 들리고 발음이 안 나오더라. 너무 화가 났다. 하지만 이건 거의 다 왔다는 소리다. 슬럼프가 오면 신호로 안다. 그래서 슬럼프가 왔을 때 스스로를 칭찬해 주곤 한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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