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이랑 “부캐 ‘할미넴’ 떡상, 욕 요청 쇄도” [T-데이]
2023. 03.07(화) 13:38
MBC 라디오스타, 정이랑
MBC 라디오스타, 정이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이랑이 욕쟁이 부캐 ‘할미넴’이 떡상한 후 욕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라디오스타’에서 밝힌다. 이어 그는 신동엽이 전수한 꿀팁 덕분에 위기를 모면했던 사연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구혜선 정이랑 이은지 이광기가 출연하는 ‘변신강림’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정이랑은 ‘SNL 코리아’에서 욕쟁이 할머니 ‘할미넴’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차진 코믹 연기를 펼치며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다.

4년 만에 ‘라스’에 재방문한 정이랑은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를 통해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소식을 전해 MC들의 축하를 받는다. 그는 영화를 찍고 난 뒤 지독한 연기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히며 가정의 위기(?)가 올 뻔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정이랑은 욕쟁이 부캐 ‘할미넴’으로 떡상한 뒤 욕을 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고 있다고 전한다. 그는 ‘SNL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춘 신동엽이 알려준 꿀팁으로 위기를 모면했던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케 만든다.

이날 정이랑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구혜선을 향해 “사과(?)할 일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이어 정이랑은 두 손을 모아 “미안해”라고 외쳐 과연 어떤 사연인지 호기심을 치솟게 만든다.

그러면서 정이랑은 짠내를 풀풀 풍겼던 MBC 공채 막내 시절을 ‘라디오스타’에서 소환한다. 그는 대기실의 ‘이것’을 사수하기 위해 자존심을 버렸었다고 회상해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또한 정이랑은 쌀국수계 백종원으로 변신해 본업보다 짭짤한 부업 근황을 공개해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코믹 신스틸러답게 정이랑은 ‘라디오스타’에서 신상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친다.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악뮤 찬혁의 성대모사부터 전도연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 파티의 현장으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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