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인성 폭로 거짓이었다…소속사 측 "선처 없다" [공식]
2023. 03.22(수) 18:23
유연석
유연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유연석의 인성 논란을 주장한 A씨가 허위 폭로였음을 인정했다.

A씨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많이 나와 인기를 끌자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유연석 배우님한테 죄송하다. 실제로 뵌 적 없지만 배려심 넘치는 좋은 인성을 가진 배우일 거라고 생각한다. 글은 삭제하지 않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같은 날 A씨는 경비원인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에 의해 무시당했다며 유연석의 인성 논란을 폭로한 바 있다. A씨는 "6~7년 전 아버지가 유연석이 살던 아파트 경비원으로 있을 때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반박하며 "작성자 상대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A씨 측이 허위 폭로를 인정하는 글을 작성했지만, 소속사 측은 선처 없이 예정대로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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