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선우재덕에 "날 적으로 돌리게 될 것" 협박
2023. 03.28(화) 19:35
마녀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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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선우재덕을 협박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 106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의 뻔뻔스러운 행보가 이어졌다.

이날 안희영(주새벽) 비서는 검찰의 부름을 받고 납치 미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청으로 향했다. 자신의 오른팔이 사라지자 강지호는 검찰 청장과 총장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고 결국 본인이 직접 나섰다.

주범석(선우재덕)은 강지호와의 만남을 거절했지만 그럼에도 강지호는 사무실로 쳐들어왔다. 주범석은 "선약도 없이 막무가내로 쳐들어왔다고 만나줄 만큼 한가할 자리가 아니다. 다음부턴 예의 가치고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소리쳤다.

이에 강지호가 "마지막으로 선택의 기회를 드리겠다. 지금 나가면 앞으로 영원히 천하그룹과 나 유지호를 적으로 돌리는 거다. 난 자비란 없다"라고 협박하자, 주범석은 "자비는 용서하는 쪽에서 갖는 감정이다. 자네한텐 그럴 자격 없다"라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녀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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