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호 “데뷔 첫 콘서트, 매진 상상도 못했다” [인터뷰 맛보기]
2023. 03.31(금) 12:06
장송호
장송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장송호(21)가 첫 콘서트 매진을 “상상도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장송호는 최근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첫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최종 15위로 마무리 지은 장송호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트롯형제 오리지날 라이브쑈 어서옵쑈’라는 타이틀로 경연에서 ‘꿀벌즈’로 활약한 가수 성리와 함께한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8분 만에 매진되며 장송호를 향한 인기를 확인케 했다. 그는 “솔직히 상상도 못했다. 100석만 팔려도 많이 팔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팔렸다”라며 웃었다.

이어 “전날 스케줄이 늦게 끝나서 내가 2시 40분에 집에서 일어났다. 휴대폰을 켜자마자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더라. 이렇게 나와 성리 형을 위해 보러 와주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며 다시 한 번 열심히 해야겠다란 생각을 했다. 잠이 확 깼다”라고 덧붙였다.

이 공연은 사실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기 전부터 계획돼 있었다. 원래부터 성리와 함께하기로 돼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경연에서 한 팀으로 무대를 꾸미고 이 무대로 사랑을 받게 되며 공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장송호는 “어쩌다 보니 같은 팀으로 경연을 하게 돼 성리 형이랑 할 수 있는 게 늘었다”라고 말한 후 “생애 첫 콘서트다. 떨리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성리 형과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미스터트롯2’에서 했던 무대라도 더 색다르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내가 하는 입장이지만 나도 기대를 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특별까진 아니지만, ‘꿀벌즈’의 무대를 현장에서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게 특이점이 될 것 같다. 방송으로만 봤던 것들을 현장에서 실제로 볼 수 있기 때문 그런 것들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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