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요즘 '무한도전' 생각 많이 나, 정준하와 다시 호흡 맞추고 싶다"(라디오쇼)
2023. 04.03(월) 11:32
정준하
정준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무한도전' 때를 회상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박명수와 오랜 인연을 지닌 정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정준하의 출연을 반가워하며 "가장 심한 절친, '심친' 정준하 씨와 함께하게 됐다. 요즘 '무한도전' 생각이 많이 난다. 얼마 전 김태호 PD가 게스트로 나오지 않았냐.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무한도전' 때로 돌아간 것 같더라.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요즘 옛날 '무한도전'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어떠시냐"고 말했다.

정준하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많이 회자되는 걸 보면 열심히 했구나 싶다. '재밌는 방송을 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그때는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얼마 전 김태호 PD가 나와 말하기도 했지만 '하와 수' 때처럼 같이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기분 나쁜 일도 있긴 했지만 다시 해보고 싶지 않으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박명수 씨랑 호흡이 잘 맞는다. 유튜브도 대박이 터지지 않았냐. 지난번에 방송을 같이 했을 때 잘 안되긴 했지만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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