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정준하 "둘째 원하지만 아내가 반대…열심히 노력 중"
2023. 04.03(월) 11:42
정준하
정준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정준하가 둘째 계획을 들려줬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박명수와 오랜 인연을 지닌 정준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잉꼬부부로 유명한 정준하는 "아내에게 지금도 이벤트 자주 해주냐"는 물음에 "얼마 전에도 아내 생일이라 식당을 빌려서 축하 파티를 해줬다. 지인들도 모셔서 잘 해줬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가 "연락 좀 해주시지"라고 농담하자, 정준하는 "아내 생일에 박명수를 부르긴 이상하지 않냐. 그럼 박명수 씨 아내 생일 땐 왜 나 안 불렀냐"고 능청스럽게 응수하며 여전한 '하와 수' 케미를 자랑했다.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조심스럽게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정준하는 "개인적으로 로하가 너무 예뻐서 나는 원하고 있는데 아내가 아직 안 넘어온다. 열심히 노력해 보려 한다"고 답하면서, "다시 태어나도 아내 니모랑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난 아내 덕분에 많이 발전했고 얻은 것도 많다. 다시 태어나도 니모랑 결혼할 거다. 다만 니모의 뜻은 모르겠다"고 해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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