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리턴즈' 정형돈→김용만, 세계 3대 합창단 공연 놓치고 '멘붕'
2023. 04.04(화) 22:31
JTBC 뭉뜬 리턴즈
JTBC 뭉뜬 리턴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뭉뜬 리턴즈' 멤버들이 세계 3대 합창단 공연을 놓쳐 멘붕에 빠졌다.

4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뭉뜬 리턴즈'에서는 안정환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스페인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세계 3대 합창단으로 꼽히는 에스콜라니아 합창단 공연을 보기 위해 스페인 몬세라트로 향했다.

이들은 기차로 이동을 하려 했고, 블로그 정보글을 바탕으로 발권을 시도하고 승강장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블로그 정보와 승강장 상황이 달랐고 우여곡절 끝에 승강장을 찾았다.

하지만 김용만과 정형돈이 찾은 블로그 정보가 각자 달라 설전이 벌어졌고 이들은 결국 기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 산악열차로 갈아타기로 했다.

환승 시간에 작은 마을에서 커피 타임을 즐긴 이들은 여유롭게 기차역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기차 시간이 늦었다. 역에 돌아오며 다음 열차 시간을 물었을 때 "50분에 출발"이라고 답한 직원의 말을 "15분 후"라고 잘못 알아들었던 것.

결국 이들은 합창단 공연을 놓치게 됐다. 예배당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공연이 종료된 후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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