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한지완, 권단아 납치 "김규선 모성애 이용할 것"
2023. 04.13(목) 19:23
마녀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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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마녀의 게임' 한지완이 권단아를 납치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 118회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주세영(한지완)이 강한별(권단아)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지호(오창석)는 강한별을 납치해 간 주세영에 전화를 걸어 "너 미쳤냐. 한별이는 왜 데려가냐. 증거 자료 다 받아냈다. 한별이만 무사히 넘기면 모든 게 다 끝나는 거였다"라고 따졌지만, 주세영은 "그게 원본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하냐"고 반박했다.

이에 강지호가 "아무리 그래도 나랑 아무런 상의 없이 한별이를 데리고 가는 게 말이 되냐. 이거 진짜 납치다"라고 하자 "넌 한별이 아빠라 마음이 약해질 수 있지만 난 다르다. 정혜수(김규선)의 모성을 이용해 원하는 걸 얻어낼 거다. 이제 와서 착한 아빠 코스프레 하냐. 안 어울린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주세영은 "너 어디냐. 내가 바로 가겠다"는 말에도 "탈옥범 주제에 어딜 오냐. 이제 각자 알아서 하자. 자수를 하던, 너 멀리 도망가던 당신이 할 수 있는 선택해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녀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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