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출소 후 술자리 포착 '현란한 소주 퍼포먼스'
2023. 04.24(월) 11:00
빅뱅 승리
빅뱅 승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출소 두 달여 만에 술자리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승리가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승리는 소주로 보이는 병을 흔들면서 퍼포먼스를 취하고 있다. "이게 전통적인 소주를 섞는 한국 스타일"이라고 설명한 그는 소주병을 흔든 후 팔꿈치로 바닥을 치고, 뚜껑 부분을 검지와 중기로 날리는 동작을 보여줬다.

이 영상을 올린 이는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유튜브와 팟캐스트 활동을 하고 있는 셀럽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올린 뒤 받은 관심에 놀라움을 드러낸 가운데,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승리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몰랐다. 2시간 동안 케이팝 산업과 정치, 승리의 수감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버닝썬 사태'로 실형을 선고받은 승리는 지난 2월 9일 수감 생활을 마치고 여주교도소를 통해 출소했다.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의 혐의가 모두 유죄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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