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천우희 "'써니' 심은경, '진짜 본드했냐' 묻더라" [TV온에어]
2023. 05.22(월) 06:40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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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천우희가 영화 '써니'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21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천우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천우희의 대표작 중 하나인 '써니' 이야기를 꺼냈다. 신동엽은 "'써니'에서 심은경 배우가 (천우희가) 무서워서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천우희는 "나도 그 말을 들었지만 우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 대신 '진짜로 본드한 거 아니냐'라는 말은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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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저스는 "최소한 술 먹고 한 연기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천우희는 "맨정신이었다"라며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못 마시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주량을 모르지만 세면서 마시지 않고, 딱히 가리는 술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천우희는 대학 시절 좋아하던 선배와 술을 마셨지만 선배보다 술을 잘 마셔 결국 취한 상대방을 해맑게 돌려보낸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함께 술을 마셔보고 싶은 멤버로는 김종국과 김종민을 꼽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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