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 복귀설, 母까지 나서 "초심" 주장
2023. 05.31(수) 11:39
황영웅 복귀 시사
황영웅 복귀 시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학폭 가해' 의혹으로 연예계에서 사라진 가수 황영웅의 복귀설이 다시 나왔다.

자신을 황영웅의 모친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지난 27일 황영웅 팬카페에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 걸 알기에 영웅이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가 될진 모르나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웃으면서 뵐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영웅이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선 지난 15일 소속사 더우리엔터테인먼트 역시 황영웅의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 복귀를 시사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황영웅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말씀 올린다"라며 "당사는 황영웅을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고, 기다리고 계시는 팬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 "황영웅을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카페 운영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운영진에게 무한한 감사 인사드리며, 황영웅이 힘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황영웅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하지만 과거 폭행 및 상해전과 사실 등이 드러났고 데이트 폭력 등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승전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자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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