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경수‧영숙, 결국 결별 왜?
2023. 06.02(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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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14기 경수 영숙, 결별을 고백했다.

지난 5월 31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14기 최종 커플 상황이 공개된 가운데, 영숙 경수는 매치됐다.

하지만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14기 라이브를 통해 둘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그는 4개월 정도 만났으나 보름 전인 5월 15일 결국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이에 대해 "방송을 마치고 밖에서 몇 번 만나고 정식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영숙을 만나면서 진국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주위 사람도 잘 챙기고 회사에서도 책임감 있게 일하더라. 사람 자체가 빛나더라. 그래서 나도 빛날 수 있었다. 나의 외적인 부분, 사업적인 부분, 성격적인 부분도 업그레이드 됐다"며 영숙의 좋은 점을 이야기했다.

가치관 차이가 컸다고. 영숙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만나보려고 했고 경수가 정말 잘해줬다. 서로 싸우지도 않았다. 남은 인생에 대해 얘기하다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각자를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14기 방송분에서는 경수 영숙, 상철 영자, 영수 현숙 등 총 3커플이 탄생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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