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밀어내는 백진희, 김준하 귀환 [종합]
2023. 06.03(토) 21:31
KBS2 진짜가 나타났다
KBS2 진짜가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안재현이 자신을 밀어내는 백진희에게 계속해 마음을 전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는 오연두(백진희)에게 마음을 전하는 공태경(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김준하(정의제)가 귀국해 새로운 전개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오연두 씨다"라고 고백했다. 오연두는 눈물을 흘렸고 공태경은 그런 오연두를 포옹했다. 장세진(차주영)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돌아섰고, 오연두는 자리를 피했다. 이후 오연두는 공태경의 마음을 거절하며 밀어냈다.

한편 장세진은 오연두와 공태경의 포옹을 보고 질투를 했다. 술을 마시는 장세진을 본 주화자(이칸희)는 왜 공태경에게 마음을 줬냐며 장세진을 나무랐고, 장세진은 오연두에게 공태경을 빼앗기기 싫다며 화를 냈다.

오연두는 공태경 가족들에게 사과를 받고 계속해 위장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계속해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오연두는 "우리는 계약 관계다. 가짜인 것 잊었느냐"라고 벽을 쌓았다. 이후 "오늘은 어머니와 데이트를 가겠다"라며 이인옥(차화연)과 함께 집 밖으로 나섰다.

그러자 공태경은 강봉님(김혜옥)을 찾아가 데이트를 청했고, 강봉님을 데리고 오연두와 이인옥 앞에 나타나 오연두를 당황케 했다. 이인옥은 오연두와 함께 뜨개방을 찾아 아이를 위한 손싸개, 발싸개를 만들었다고 자랑했고 강봉님은 공태경이 사준 학용품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두 어머니가 자리를 뜨자, 오연두는 또 공태경을 밀어내며 자리를 떴다. 공태경이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계속해 연심을 어필했지만 자신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다른 남자의 아이라며 괴로워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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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공태경은 계속해 오연두를 붙잡으려 했고 오연두는 그를 밀어냈다. 이를 또 목격한 장세진은 김준하에게 전화를 걸며 화를 냈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준하는 장세진의 부재중 전화를 보는 "필요 없다고 버릴 때는 언제고"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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