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옥순 왕따설 해프닝…영숙 “따돌린 적 없다”
2023. 06.07(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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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솔로' 14기 영숙(가명)이 옥순 왕따설에 대해 부인했다.

SBS 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4기 출연자 옥순 왕따설의 시발점은 출연진의 인스타그램이었다. 순자(가명)는 종영 후 라이브 방송 인증샷을 게재했으나, 옥순 모습이 잘려 있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옥순이 멤버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다며, 은따 내지 왕따설을 주장했다. 14기 여자 단체 채팅방에는 옥순이 없으며, 옥순이 여자 멤버들을 언팔로우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대해 영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가 몇 마디 거들면 또 다른 오해와 논쟁 거리를 낳을 거 같아서 가만 있었는데 도저히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글 남긴다"며 "왕따 시킨 적 없다. 저희 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다"고 해당 루머를 부인했다.

또한 "옥순님이 톡방에 없는 이유? 14기 전체 방엔 계시고요. 소모임 때 만든 톡방에 불참자를 초청하진 않지 않나요"라며 "언팔 당한 이유? 저도 궁금하네요. 언팔하신 분께 물어보시길"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출연자 현숙은 :현 상황에 대해 저희 모두 각자의 입장이 있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 침묵하는 것 뿐"이라며 "괜한 억측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순자 역시 옥순 사진이 잘린 이유에 대해 "가로샷이라 인스타 올리면 부득이하게 잘린다. 내 얼굴 위주로 올리지 남을 위해 내 얼굴 자르지 않지 않냐"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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