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세계를 흔든다 특집, BTS 뷔 출격 [T-데이]
2023. 09.06(수)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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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BTS 뷔가 출격한다.

6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계를 흔든다'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범죄 예고 알림 사이트 '테러레스' 개발자 신은수·조용인 학생, 스포츠 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천종원 선수,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인 김기호, 박수영 부부와 지난주 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BTS 뷔가 함께한다.

먼저 범죄예고 알림 사이트 '테러레스' 개발자 신은수, 조용인 자기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들이 범죄예고 지도를 만든 이유와 순식간에 진행된 웹사이트 개발 과정, 실시간 제보 업데이트를 위해 24시간 분투 중인 일과를 공개한다. 또한 "'테러레스'의 목표는 사이트 운영 종료"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키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다는 계획을 제시해 잔잔한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이어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천종원 선수와의 대화가 이어진다.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볼더링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후 2018년 아시안게임 초대 챔피언까지 거머쥔 천종원 선수는 클라이밍에 입문한 계기, 출전한 대회 에피소드, 크고 작은 부상과 슬럼프를 딛고 2023 아시안게임을 위해 훈련에 몰두하는 일상을 모두 들려준다. 현장을 매료시킨 그의 클라이밍 시범과 큰 자기, 아기자기의 도전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인 김기호, 박수영 부부도 '유퀴즈'를 방문한다. 이들은 조선시대 철종 때부터 5대째 무려 160년 간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금박장은 자신이 유일하다고 말한다. 공학자 출신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업을 잇게 된 사연과, 가업을 지키기 위한 노력,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성된 작품 감상 시간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매번 '최초'이자 '최고'라는 기록을 세우는 뷔는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그는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데뷔 전 이야기부터 전 세계 음악사에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지금까지를 돌이켜본다. 가수를 꿈꾸던 시절 "서울에 가서 연습생이 되는 것이 목표였다"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큰 자기와 아기자기를 미소 짓게 만든 오디션 일화 등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여기에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비하인드와 스포일러도 귀띔한다.

든든한 장남이면서 동생들과는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하는 모습까지 슈퍼스타 뷔의 모든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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