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주우재, DDR 선수 출신 고백 "대회 출전 경력 有" [T-데이]
2023. 09.20(수) 13: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홍김동전' 주우재가 DDR 선수로 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과거를 최초 고백한다.

오는 21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첫 해외 촬영인 홍콩에서 태풍 없이 행운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중학교 때 DDR 선수였다"라며 DDR 선수 출신 과거를 깜짝 고백해 관심이 쏠린다.

DDR(Dance Dance Revolution)은 흥겨운 댄스음악을 틀어 놓고 모니터의 표시대로 전후좌우 방향의 센서판을 밟아 춤추는 게임으로 챔피언을 가리는 경연 대회도 있을 만큼 국민 게임이다.

이에 주우재는 "대회 출전 경력 있다"라며 "뒤에 있던 안전바도 안 잡았다. 뒤돌아서했다"라고 진정한 DDR 고수만이 할 수 있는 필살기를 언급한다."조세호보다 결혼식을 많이 다녔다"라는 말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우재는 "결혼식 촬영 아르바이트를 300회까지 했다"라며 로비 전경 등 인서트 촬영을 시작으로 촬영 순서를 천자문 외듯 술술 읊으며 20대 청춘을 불사르던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이 비장한 표정으로 "저도 (비밀) 있어요"라며 그동안 멤버들에게 말한 적 없는 비밀을 털어놔 주목받는다. 홍진경이 "나 때문에 남자들이 싸웠다"라며 폭탄 발언을 하지만 조세호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도저히 믿지 않아 홍진경이 분노의 샤우팅을 외친다.

'홍김동전'은 오는 21일 아시안게임 중계의 여파로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홍김동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