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정소민, 양세찬에게 일침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
2023. 09.24(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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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코미디언 양세찬이 전소민 대신 정소민을 선택한 뒤 곧바로 버림받았다.

24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린 9인의 남녀가 자신의 사랑을 찾아야 하는 커플 레이스 '기억상실 커플 대전'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정소민이 게스트로 참여했고, 양세찬은 커플 매칭에서 정소민과 전소민의 사이에서 정소민을 선택했다. 전소민은 "소민 씨 이상형이 양세찬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허탈해했다. 정소민도 양세찬에 옆자리를 내어주며 두 사람은 커플이 됐다.

잠시 후 유재석이 정소민에게 커플 제안을 했고, 정소민은 양세찬 대신 유재석을 택했다. 양세찬은 "확실히 (입이)삐뚤이를 좋아하네"라며 정소민의 취향에 불만을 표했다.

전소민은 "저는 바꾼 확실한 이유가 있다. 웬만하면 안 바꾸려고 했는데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 확신하는 모습에서 바꾸기로 결심했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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