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 타임슬립 후유증 제대로 겪는다
2023. 10.02(월) 10:28
반짝이는 워터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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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려운이 최현욱을 상대로 필사의 빌붙기 작전을 펼친다.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3회에서는 타임슬립한 1995년에 적응하기 위한 은결(려운)의 고군분투와 은결의 작전에 휘말리는 이찬(최현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은결은 밴드 활동으로 아빠(최원영)와 갈등을 겪고 악기를 팔기 위해 '라비다 뮤직' 가게를 방문한 후 갑자기 1995년으로 떨어졌다. 패닉에 빠져 사태 파악 중인 은결의 앞에 고등학생 시절의 아빠 이찬이 기적적으로 나타나면서 동갑내기가 된 부자(父子)의 만남에 궁금증을 더했다.

혼란을 수습한 은결은 초특급 긍정 마인드와 아빠를 쏙 빼닮은 넉살로 이찬의 인생에 본격적으로 침투하기 시작한다. 은결이 1995년에 아는 인물이라곤 아빠 이찬밖에 없기 때문. 은결은 이찬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는 반면 이찬은 부담스러운 은결의 눈빛을 애써 외면하는 등 두 부자 사이 창과 방패의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은결은 이찬의 관심을 얻기 위해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윤동진(윤도현)을 사칭하는 일까지 벌인다. 밴드맨이라면 윤동진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만큼 ‘자칭 윤동진’ 은결은 밴드부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과연 은결의 윤동진 사칭 사건이 이찬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려운의 좌충우돌 1995년 적응기를 확인할 수 있는 ‘반짝이는 워터멜론’ 3회는 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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