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리는 ‘지락이의 뛰뛰빵빵’
2024. 06.01(토)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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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케미'가 결국 시청률로 이어졌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금)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연출 나영석, 김예슬)’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4.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8%, 최고 3.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2.2%, 최고 2.7%, 전국 기준 평균 2%, 최고 2.4%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락이들의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펼쳐졌다. 숙소로 향하는 길, 초보 운전자 안유진은 어느새 안정적인 운전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고난도의 마트 주차는 물론, 고속도로에서도 침착하게 주행해 언니들의 칭찬을 받았다. 반면 맏언니 이은지는 첫 운전에서 제작진들이 분량 걱정을 할 만큼 입을 꽉 다문 채 집중해 웃음을 안겼다.

숙소에 도착한 지락이들의 찰떡 호흡도 이목을 모았다. 뮤지컬부터 아이돌 칼군무까지 열정적으로 춤을 추다가도 튀는 행동을 하는 멤버에겐 정색하며 팀워크를 강조하는 등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또한 마트에서 23만 원을 지출, 풍성한 찬거리로 완성한 식탁은 침샘을 자극했다. 연기 가득한 숯불에 구운 삼겹살과 구수한 찌개, 뚝딱 완성한 비빔면, 순식간에 타버린 호떡으로 마무리된 저녁상을 즐기며 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속마음을 공유하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진솔함이 묻어났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지가 야심차게 준비한 ‘영지 타임’이 재미를 더했다. 다양한 소품과 함께 공개된 첫 게임 ‘좀비 클럽’은 이영지의 올드한 진행, 다시 돌아온 지락이들의 흥 폭발 댄스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지락이들이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저녁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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