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개그서바이벌 UFG' 2차 촬영(3, 4회 분)공개 녹화가 22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웃찾사 전용관에서 열렸다.


프로그램 메인 MC 개그맨 박성호 기자들의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개그서바이벌 UFG’는 인기 개그맨으로 구성된 게스트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개그, 토크, 게임등 다양한 라운드에 걸쳐 배틀을 벌이는 방식으로 각 팀에는 섹시한 모델이 서포터가 되어 함께 게임을 하고, 매 라운드 마다 우승팀에게는 상상하지 못할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서바이벌 UFG'는 개그맨 박성호와 영화배우 전세홍이 메인MC를 맡았으며, 개그맨 변기수, 김준현, 한승훈, 려명하가 메인게스트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글래머 3기 모델 박다솜과 최은정이 서포터로 나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개그서바이벌 UFG'는 주 1회(30분) 코미디TV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