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김도경 인턴기자] 연기자 이상엽이 명품 감초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SBS TV 새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최완규 극본, 강신효 이창민 연출)에서 극중 장혁의 친구로 출연하는 이상엽이 복학생 스타일 사법 연수생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커다란 안경과 우중충한 컬러의 체크무늬 셔츠, 손질되지 않은 머리카락 등 복학생을 연상케 하는 촌스러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똘똘하면서도 자신감 넘치지만 수다스럽고 촐싹거리는 개성만점 한장석을 맛깔나게 연기했다.
이상엽은 드라마 ‘대왕세종’, 시트콤 ‘코끼리’,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와 ‘6년째 연애 중’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09년 3월 현역으로 입대한 후 2여 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올해 1월 제대한 이상엽은 ‘마이더스’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첫 방송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SBS TV '마이더스' 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김도경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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