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K팝스타’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끼와 재능이 충만한 예비 스타 발굴을 위해 세계 각국을 돌며 찾아 나선 200일간의 긴 여정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박진영과 양현석, 보아는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이에 MC 윤도현이 긴급 투입됐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K팝스타‘가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무엇이냐는 윤도현의 질문에 박진영은 “제작자가 보는 안목은 일반인들과는 다른 것”이라며 “보통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사람을 우리는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현석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그냥 방송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직적인 지원과 스타 탄생이 가능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진영은 “사실 나도 두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원더걸스, 2PM, 2AM을 다 만들어냈다”고 덧붙여 ‘K팝스타’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팝 스타'는 국내 최고의 스타메이킹 시스템을 갖춘 SM, YG, JYP 3사가 함께 글로벌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상금과 글로벌 스타를 겨냥한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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