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업데이트”라며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이동중인 차안에서 셀카놀이에 빠졌다. 앞머리를 자르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고 있는 김사랑은 이전보다 훨씬 어려진 외모로 청순한 매력까지 더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머리 하나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김사랑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여신이 따로없네”, “청순여신 강림했다”, “십년은 젊어보이는 듯”, “언제 또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나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