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남진이 주목한 트로트계 신성 김수찬
2013. 06.05(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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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남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해 5월 데뷔 앨범 '오디션'을 발표한 김수찬은 3년째 남진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그의 모습을 눈여겨본 남진은 김수찬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게스트 출연을 제안한 것.

이에 대해 김수찬은 "남진 선배님의 콘서트 무대에 3년째 서고 있는데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라며 "워낙 큰 무대이다 보니 웬만한 무대에서는 떨지 않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남진 선배님께서 날 많이 챙겨주신다. 밥도 사주시고 다른 선배님들을 소개시켜 주기도 하신다"라고 남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김수찬은 "앞으로 대중들 앞에 더욱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가 돼 트로트 부흥을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그래서 과분할 수 있지만 트로트 가수 중에 최연소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노래해보는 게 꿈이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한편 김수찬이 소속사한 주니네트웍 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리더 최은지를 필두로 최시영, 임수아, 이소현, 이주영으로 결성된 5인조 걸그룹 '가넷'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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