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이휘재의 쌍둥이가 과자를 먹고 울음을 그쳤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5화 '서툴러도 괜찮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가 12개월을 넘기기 전까지 과자를 먹이지 않겠다는 아내 문정원의 철학을 배신하고 과자 먹이기에 도전했다. 생전 처음 과자를 본 이서언은 호기심을 보이면서 열심히 먹어댔다. 이를 보던 이휘재는 흐뭇해했 다. 이서준 역시 과자를 한 입 먹더니 우적우적 씹으면서 마음에 들어했다.
결국 이휘재는 과자 하나로 쌍둥이들을 달래고, 집안을 조용하게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그는 홀로 환호하면서 기뻐했다. 그는 "엄마가 뭐라고 해도 난 먹인다"라며 자신의 선택에 만족해했다.
이후 그는 개그맨 정형돈과 통화를 했다. 정형돈은 "과자를 벌써부터 먹이면 이유식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깊은 깨달음을 얻고 "내가 잘못했네"라고 말했다.
정형돈과의 통화 이후 이휘재는 정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애기는 잘 크고 있느냐"는 이휘재의 말에 정준하는 "아내는 2주 동안 떨어져 있다가 일본에서 오늘 온다"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형 복권 맞았구나"라며 진심으로 부러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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