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국회대로와 경기 의정부에 이어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28일 영종하늘도시 신명스카이뷰 인근 도로가 붕괴됐다. 영종하늘도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싱크홀처럼 보이는 사고현장에 출동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일어난 도로 붕괴의 규모는 폭 5m, 깊이 5m로 싱크홀이 의심된다.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의심 현상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싱크홀은 아닌 것 같다. 인근 터파기 공사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며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싱크홀 의심현상은 단순한 사고로 보이지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에서 싱크홀로 의심되는 현상이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국회대로에는 2개의 싱크홀이 생기기도 했다. 국회대로 싱크홀은 그간 외관조사 등을 통한 원인조사에 나섰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또 경기 의정부 신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는 인도가 갑자기 2m 깊이로 꺼지면서 행인이 추락하기도 했다. 사고가 난 지점은 아파트단지와 중형 마트, 버스 정류장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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